2022 LIFEPLUS JTBC 서울마라톤 변경된 코스 이미지. 사진=LIFEPLUS JTBC 서울 마라톤
2022 LIFEPLUS JTBC 서울마라톤 변경된 코스 이미지. 사진=LIFEPLUS JTBC 서울 마라톤

2022 LIFEPLUS JTBC 서울마라톤이 상암을 출발해 여의도, 광화문 세종대로를 거쳐 잠실까지 서울을 관통하는 새로운 코스를 선보인다.

오는 11월 6일 상암 월드컵공원을 시작으로 양화대교-여의도-마포대교-광화문 세종대로-천호대교-잠실 종합운동장에 도착하는 이번 대회는 10K, 풀코스(42.195Km), 하프 코스(휠체어 부문)로 개최된다.

중계방송 해설위원을 맡은 권은주 감독은 “우리나라의 가장 큰 스포츠축제의 메카인 상암과 잠실주경기장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코스에서 첫 레이스를 하는 것은 참가자들에게도 의미가 깊다"라며 "양화대교와 마포대교를 지나며 만날 수 있는 탁 트인 한강뷰와 서울을 가로지르는 코스는 참가하는 러너는 물론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도 멋진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주최측 관계자는 “이번 코스 변경은 세계 메이저 대회들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진정한 서울의 대표 마라톤을 만들기 위해 수년간 노력한 결과이다"며 "대한민국 모든 러너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최고의 대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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