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관객들의 기대 속에서 뮤지컬 <삼총사>의 막이 올랐다.

뮤지컬 <삼총사>는 프랑스의 대문호 알렉상드르 뒤마의 대표작 ‘삼총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담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와 더불어 관객들에게도 익숙한 ‘All For Love’를 메인 테마로 한 감미로우면서도 웅장한 음악, 화려한 무대장치와 현란한 검술 액션으로 2009년 초연 이래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삼총사>는 이번 시즌에는 더 화려해진 캐스트로 돌아와 개막 전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모았다.  

신성우, 이건명, 김준현, 김법래, 장대웅 등 지금의 <삼총사>를 일군 전설적인 캐스트를 비롯해 정욱진, 최민우, 뉴이스트 렌, 아스트로 라키, DKZ경윤, DKZ민규 등 실력 있는 뮤지컬 신예들이 합류했다. 

공연은 9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어 11월 11일부터 11월 13일까지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부산 소향씨어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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