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디엠지이엔티 이상호CEO, 킨키닛폰투어리스트 코퍼레이트 비즈니스 타카가와유지사장, 월드프랜드 유재홍CEO.
왼쪽부터 디엠지이엔티 이상호CEO, 킨키닛폰투어리스트 코퍼레이트 비즈니스 타카가와유지사장, 월드프랜드 유재홍CEO.

디엠지이엔티는 9월 1일 롯데호텔 월드에서 일본  여행사 킨키닛폰투어리스트 코퍼레이트 비지니스와 한일 양국에서의 엔터테인먼트 인재 육성 및 한류스타 국내 이벤트인 팬미팅 비지니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핵심 사업인 엔터∙미디어를 중심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는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킨키닛폰투어리스트 코퍼레이트 비지니스는 일본 2대 여행그룹 KNT-CT 홀딩스의 계열사다. 일본 현지 콘서트와 팬미팅, 영화 시사회는 물론 일본 한류 팬을 대상으로 한 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 면에서 다양한 노하우를 보유한 업체로 알려져 있다. 디엠지이엔티는 지금까지 BTS, 장근석, 빅뱅, 이민호, CNBLUE, FT아일랜드, 이준기 등을 포함한 한류 스타들의 인바운드 팬미팅 투어를 진행해 왔다. 

디엠지이엔티는 롯데호텔과 전략적 계약을 통해 한류스타 이벤트 투어 사업 및 해외 매니지먼트, 한류스타 팬미팅 등 공연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킨키닛폰투어리스트 코퍼레이트 비지니스와 전략적 계약을 통해 향후 일본 상장을 추진 중이다.

디엠지이엔티 이상호 대표이사는 “KNT-CT홀딩스는2020 도쿄올림픽공식 여행사로 전세계적으로 경험이 풍부하고 신뢰도가 높은 기업이다"며 "한류 아티스트들의 일본 시장 공략 뿐 아니라 서울에서 진행하는 엔터테인먼트 투어와 한류 팬미팅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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